차를 타고 서울가는길.
처으로 퇴근을 빨리해서 해지기 전에 출발
대포고속도로를 타고 석양을 즐기다.
운전연습 하는 겸 집 근처에 있는 오어사에 다녀왔습니다.
중간 중간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서 조금 애먹었지만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오어사까지는 안가고 중간에 차를 세워 저수지를 구경했습니다.
비가 안와서 그런지 물이 많이 빠져있네요...
가을이 오니 울긋불긋하게 물들어 가네요.
겨울도 금방 오려나...
이 글은 80C196님의 2009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80C196님의 2009년 9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달콤한 오스트리아 초컬릿..
출장 다녀오신 차장님께서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냠냠..
나도 출장 보내주세요...해외파견도 좋은데.....사우디라도 마다않고 가겠어요.
이 글은 80C196님의 2009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80C196님의 2009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80C196님의 2009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회사에서 저녁밥을 안주니 집에와서 먹어야 합니다.
그동안 헬스다니느라 몸좀 만들어보겠다고 닭 가슴살을 어제 샀습니다.
알고보니 내일 건강검진이라 많이 먹지도 못하고..배는 고프니 뭐라도 좀 먹어야겠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삶아서 샐러드처럼 먹을 닭가슴살을
걍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당근도 굽고 파프리카도 자르고...
케찹이랑 먹으니 산뜻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배가 고픕니다.